2015년06월13일 15번
[과목 구분 없음] ㈜한국은 2015년 1월 1일에 액면금액 ₩1,000,000, 표시이자율 연 10%, 3년 만기의 사채를 유효이자율이 6개월간 8%가 되도록 발행하였다. ㈜한국은 사채발행차금을 유효이자율법에 의하여 상각하며 이자지급시기는 6월 30일과 12월 31일이다. 현재가치표는 다음과 같다.

㈜한국이 2015년 7월 1일 상기 사채 전부를 ₩900,000에 상환하였다고 할 때 사채상환손익은 얼마인가?

㈜한국이 2015년 7월 1일 상기 사채 전부를 ₩900,000에 상환하였다고 할 때 사채상환손익은 얼마인가?
- ① 상환손실 ₩15,152
- ② 상환이익 ₩15,152
- ③ 상환손실 ₩19,958
- ④ 상환이익 ₩19,958
(정답률: 알수없음)
문제 해설
사채 발행 시 받은 금액은 ₩1,000,000이고, 유효이자율이 8%인 경우 6개월간의 이자는 다음과 같다.
₩1,000,000 x 0.08 x (6/12) = ₩40,000
따라서 6월 30일까지의 상환금액은 다음과 같다.
₩1,000,000 + ₩40,000 = ₩1,040,000
12월 31일까지의 상환금액도 위와 같다.
₩1,040,000 + ₩40,000 = ₩1,080,000
하지만 2015년 7월 1일에 ₩900,000을 상환하였으므로, 아직 상환되지 않은 12월 31일까지의 이자는 다음과 같다.
₩1,080,000 - ₩900,000 = ₩180,000
따라서 상환손익은 다음과 같다.
₩900,000 + ₩180,000 - ₩1,000,000 = -₩20,000
즉, 상환손실은 ₩19,958이다. 이유는 상환금액이 발행 시 받은 금액보다 적기 때문이다.
₩1,000,000 x 0.08 x (6/12) = ₩40,000
따라서 6월 30일까지의 상환금액은 다음과 같다.
₩1,000,000 + ₩40,000 = ₩1,040,000
12월 31일까지의 상환금액도 위와 같다.
₩1,040,000 + ₩40,000 = ₩1,080,000
하지만 2015년 7월 1일에 ₩900,000을 상환하였으므로, 아직 상환되지 않은 12월 31일까지의 이자는 다음과 같다.
₩1,080,000 - ₩900,000 = ₩180,000
따라서 상환손익은 다음과 같다.
₩900,000 + ₩180,000 - ₩1,000,000 = -₩20,000
즉, 상환손실은 ₩19,958이다. 이유는 상환금액이 발행 시 받은 금액보다 적기 때문이다.